2026.4.27 /
그래파이가 2026년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그래파이는 KAIST 데이터베이스 연구실에서 출발한 자체 DB 엔진 기술과 온톨로지 기반 설계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 솔루션 ‘아카식 플랫폼(Akasic Platform)’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래파이는 부스 운영과 함께 현장을 찾은 실무자 및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PoC 미팅을 진행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동시에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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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문]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솔루션 기업 그래파이(대표 김민수)가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데이터 준비부터 에이전틱 AI 실행까지 엔터프라이즈 AI 파이프라인 전 단계를 아우르는 풀스택 데이터 솔루션 ‘아카식 플랫폼(Akasic Platform)’을 선보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AI EXPO KOREA는 2018년 국내 최초 AI 전문 전시로 출범한 대표 AI 분야 전시회다. 지난해 18개국 322개사·4만 3천여 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약 350개사·600부스 규모로 확대 개최된다. 그래파이는 이번 전시에서 조직 내 AI 인프라 도입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군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부스 운영과 비즈니스·PoC 미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선보일 ‘아카식 플랫폼’은 데이터 준비부터 AI 기반 의사결정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한다. 비정형 데이터를 AI 활용 표준 규격으로 변환하는 ‘AkasicIN’, 그래프·벡터·관계형 데이터를 하나의 DBMS로 통합하는 ‘AkasicDB’,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데이터에 규칙과 의미를 부여하는 ‘AkasicON’, 시뮬레이션(What-if)으로 검증된 실행안을 도출하는 ‘AkasicAI’ 등 4가지 모듈로 구성되며, 기업은 아카식 플랫폼을 통해 복잡한 시스템 통합 없이도 내부에 즉시 AI를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아카식 플랫폼은 이종 데이터 간 통합 처리와 초고속 질의 성능을 핵심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벡터·그래프·관계형 데이터를 단일 엔진에서 통합 처리하는 구조를 통해 기업은 기존 분산된 데이터 환경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AI 운영의 정확성과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도입을 준비하는 기업의 데이터 인프라 구축 부담을 줄이고, AI 도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그래파이는 KAIST 전산학부 연구팀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 인프라’ 영역을 개척해 왔다. 세계 최고 권위 데이터베이스 학회인 VLDB를 비롯한 국제 톱티어 학회에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창업진흥원 주최 ‘이노웨이브 리그’ 우수상을 수상하며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VLDB 2025에서 공개된 벤치마크에서는 기존 글로벌 솔루션 대비 최대 142배의 성능을 기록하며 원천 기술력을 입증했다.
산업 현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파이는 LG U+, KT,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주요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김민수 그래파이 대표는 “아무리 정교한 AI 모델이라도 기반이 되는 데이터 구조가 취약하면 도입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라며 “아카식 플랫폼은 데이터 준비부터 통합 DB, 온톨로지, 에이전틱 AI 실행까지 이어지는 풀스택 설계로 이 문제를 정면으로 풀어내는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기업이 AI를 ‘모델 경쟁’이 아닌 ‘데이터 인프라 경쟁’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겨냥해 AI 데이터 인프라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파이는 향후 금융·제조·공공 등 정밀한 AI 운영이 요구되는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인프라 혁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