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김민수 교수 연구팀, 최대 280배 성능 높인 DB 통합 시스템 ‘키마이라’ 개발

By 2026-02-04NEWS

그래파이 CEO이자 KAIST 전산학부 교수인 김민수 교수 연구팀이 관계형 DB와 그래프 DB를 완전 통합하여 그래프-관계형 질의를 한층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키마이라(Chimera)’를 개발했습니다. 키마이라는 데이터베이스의 저장 계층과 질의 처리 계층을 모두 새롭게 설계한 ‘듀얼 스토어 구조’와 ‘탐색-조인 연산자’를 도입하여 기존 시스템의 한계였던 성능 저하와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 결과, 국제 성능 표준 벤치마크에서 기존 시스템 대비 최소 4배에서 최대 280배 빠른 질의 처리 성능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복잡하게 얽힌 정보를 분석하는 그래프 DB의 강점과 기존 관계형 DB의 기능을 단일 체계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AI 에이전트·금융·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널리 쓰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 과정에는 그래파이의 박정호 엔지니어가 제2저자로 참여하여 기술 완성도를 높였으며, 해당 성과는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VLDB’에서 발표되었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908081904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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